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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YMCA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 진행일
  • 요금 : 50,000원
  • 모집인원 : 40명
  • 접수상태
  • 대상 : 초, 중, 고
  • 영역 : 예술문화
  • 접수기간
  • 기관 : 서울 YMCA
  • 참가인원
  • 회차 
  • 지역 : 종로구
  • 담당자
  • FAX 
  • 문의처
  • 담당자 이메일
  • 관련교과 : 인문(국어), 사회, 과학, 예술(음악, 미술), 수학, 기타

교육목표

서울 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제시하고 협동, 봉사, 소속감, 책임감 등의 가치를 심어주어 청소년들의 활동을 통해 긍적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 

교육내용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서울 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 

  1. 대상 :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3학년 연령의 청소년
  2. 모임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3. 오디션
  4. 준비물 : 응시원서 1부 및 자유곡 1곡
  5. 회비 : 월 50,000원
  6. 접수처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 홈페이지 접수, 이메일접수, 유스내비 신청
  7. 문의 : 청소년 활동부 

신청방법 

유비신청기능 사용하기, 기관 접수


관련자료 다운로드 

서울 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 입단원서


활동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 235 서울 YMCA 청소년 활동부

[방학특강 3][문화뉴스] 여름방학 아이들 문화 탐방은 세종문화회관에서

[문화뉴스] (재)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세종이야기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힘나는 콘써트', '썸머 클래식', '클릭 국악속으로' 등 예술단 공연도 마련하며, 가족단위 관객을 위해 '다다익선(多多益善) 꾸러미' 특별 패키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합창단이 공연하는 온 가족이 즐기는 행복감동 하모니 '힘나는 콘서트;를 8월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힘나는 콘서트' 라는 제목으로 조금 더 차별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 선사와 동시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뮤지컬 넘버라는 하나의 장르로만 구성된다. '사랑'을 주제로 세계 4대 뮤지컬은 물론 인기 뮤지컬들의 넘버들을 모아 혼성합창과 남녀합창, 중창, 독장으로 나누어 갈라 형식으로 이어진다.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은 8월 8일,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청소년 음악회 '썸머클래식(Summer Classic)'을 공연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해설과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3년 연속 인터파크, 세종문화회관 클래식 유료 관객률 1위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에 속해 있는 악기 설명과 작품이 가지고 있는 재미나 배경이나 특별한 감상 포인트, 클래식 음악회에서 지켜야 할 예절 등도 배울 수 있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단장 유경화)은 8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4 클릭! 국악속으로 '미스터리 청소년 음악극' '꿈, 꾸, 세(꿈꾸는 세종)'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한글 창제자가 아닌, '작곡가'이자 '악기 발멸가'로서의 세종의 삶을 조명함과 동시에, 세종의 음악 정신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지금의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을 비추고자 한다. 청소년 관객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세종의 숨겨진 비밀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찾아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짜인 것이 이번 무대의 특징이다.

세종 문화회관의 여름 방학 맞이 공연 '힘나는 콘서트', '꿈, 꾸, 세', '청소년 음악회 썸머 클래식' 세 공연을 모두 예매하면 4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 공연 중 두 개의 공연을 예매하는 경우에는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여름방학 맞이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스크랩/번역] 전조(조바꿈)의 목적

음악에서 모듈레이션이란 원 조에서 다른 조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곡이 F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혹은 점진적으로 Bb이 된다면, F에서  Bb으로 전조했다고 말한다. 이때 원곡의 키는 Home 또는 Gravitational Center라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 5도권(A Perfect Authentic Cadence)이외의 조로 자유롭게 전조가 가능하다.

왜 전조를 하는가?


전조의 목적은 무엇인가?


음악에 흥미와 변화를 더하기 위해 전조를 하는데 예를들어 같은 섹션을 여러 번 반복할 때 키를 바꾸면 리스너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처음 조성과 다음 조성의 대조, 긴장의 고조나 완화로 구체적인 레벨의 흥미를 줄 수 있다. 
전조는 음악에 진행감(Forward Propulsion)과 Drive를 주어 새로운 에너지 레벨을 제공한다. 장조의 클래식 레파토리는 딸림조로 전조하는데, 이때 조표가 변화하면서 음악이 Lift되면서 방향성이 생긴다. 

작곡을 할때, 부드럽게 전조되어야 하며 급격한 음악적 변화도 능숙하고 매끄럽게 전조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전조해야 할까?


1. 직접 전조


직접 전조는 가장 간단하면서 드라마틱하다. 이런 경우 준비없이 임의의 키로 이동한다. 팝에서는 "Truck driver's Modulation"이라고 불리며 다른 조로 치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 

Barry Manilow는 이 방법을 곡의 마지막 코러스에 종종 사용했다. 예를 들어  Mandy에서 Bb으로 노래하다가 반복되는 마지막 코러스에서 C Major로 바뀐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어떤 음악적 행동없이 코러스를 반복하므로 비난 받기도 하는데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itworld] SSD, 2배 더 빨리 즐기는 방법: RAID 0

SSD, 2배 더 빨리 즐기는 방법: RAID 0

Jon L. Jacobi | PCWorld

처음에는 번개처럼 돌아갔던 최상급 SSD가 왕년의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SSD가 파일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진다면? 우선은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한가지 위안이 되는 점을 말하자면,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SSD 속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시작 실행 시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거나, 대형 파일을 업로드할 때 발생하는 지연시간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등, 속도에 집착하는 사용자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최고속도 SSD의 성능을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SSD를 RAID 0으로 설치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RAID 0은 같은 저장 장치를 하나로 묶어 입출력 데이터를 절반씩 나눠 처리하는 기술로, 흔히 ’스트라이핑(striping)’ 방식으로 불린다. SSD 2개를 하나의 하드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데이터가 각 드라이브에 나뉘어 저장되기 때문에 속도가 드라이브의 개수만큼 빨라진다. 즉, SSD가 2개라면 속도가 2배 더 빨라지는 것이다.

RAID 0은 하드 드라이브에서보다 SSD에서 더 잘 작동하는데, 이는 기계식 드라이브가 증가된 대역폭의 이점을 모두 활용할 만큼 빠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SSD들을 동시에 실행하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RAID 0으로 SSD를 연결하는 방법은 데스크톱 PC의 경우에만 한정된다는 것이다. 물론 듀얼 하드 드라이브 탑재가 가능한 노트북이 있긴 하지만 그 수는 매우 적다.

필자가 이러한 SSD 스트라이핑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최근 인텔 730 시리즈 SSD의 리뷰를 작성하면서이다.

인텔은 리뷰를 부탁하면서 RAID 0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테스트할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아마도 단품 730의 벤치마크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인텔이 정확히 판단했다. 730은 하나만 사용했을 때보다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필자는 윈도우가 정말이지 ‘순식간에’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는 일반 데스크톱 환경에서 RAID 0 SSD가 얼마나 성능을 향상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실에서 세 쌍의 SSD를 테스트해 보았다. 사용한 모델은 저렴한 샌디스크 X110, 인텔의 기업용 730 시리즈, 매니아급 플렉스터 M6e PCIe카드(Plextor M6e SSD-on-a-PCle-card)다. 처음 두 SSD는 인텔 래피드 스토리지(Intel Rapid Storage) 컨트롤러를 사용해 아수스 Z87 프로 메인보드에서, 플렉스터는 윈도우 소프트웨어 RAID를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압도적인 성능


인텔 730 시리즈와 플렉스터 M6e 드라이브의 성능은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구성했을 때 각각 46%와 88%의 큰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 필자는 10GB의 대형 단일 파일을 복사하는 작업을 통해 쓰기 속도를 측정했고, 해당 파일이 드라이브에 복사하는 것으로 읽기 속도를 확인했다. 그 뒤 여러 파일로 구성된 10GB의 ‘잡동사니’ 데이터로도 같은 작업을 반복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730 시리즈 SSD는 하나로만 테스트 했을 때 조금 의심스러운 수치가 나왔다. 단일 대형 파일의 쓰기 속도는 초당 470.4MB, 읽기 속도는 376.2MB였는데, 잡동사니 파일 10GB의 쓰기 속도는 초당 479.0MB, 읽기 속도는 351.3MB였다.

하지만 SSD 2개를 연결해 RAID0으로 시험했을 때 10GB 단일 파일의 쓰기 속도는 초당 800.1MB로, 읽기 속도는 707.3MB로 올라갔고, 잡동사니 파일들 쓰기 속도는 811.3MB, 읽기 속도는 582.3MB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는 읽기와 쓰기 평균 초당 725.3MB의 속도다. 인텔은 730 시리즈를 RAID 0으로 실행하면 평균 초당 1.2GB의 속도까지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엄청난 수준이다.


플렉스터 M6e PCIe 인터페이스에서는 SATA 6Gbps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단일 드라이브의 경우, 10GB 대형 파일의 쓰기 속도가 초당 526.5MB, 읽기 속도는 556.4MB였다. 이는 단일 SSD로서는 매우 빠른 속도지만 RAID 0으로 2대를 연결해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는 쓰기 속도는 807.2MB, 읽기 속도는 854.4MB로 뛰어올랐다. 적은 용량의 파일을 테스트했을 때 속도는 쓰기가 772.0MB, 읽기는 677.8MB로 측정됐다.

쌍을 이룬 PCIe 드라이브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저렴한 샌디스크 X110같은 드라이브 또한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지만, 위 두 개의 모델만큼은 아니었다. 그러나 여태까지 테스트했던 모든 단일 드라이브보다 더 빠른 속도인 것은 사실이다.

RAID 0, 강력하게 추천


SATA 익스프레스(Express)와 NVMe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SSD를 RAID 0으로 구성하는 것이 속도향상의 확실한 해결책이다. 그리고, 향후 강력한 새 기술이 등장한다 하더라도(인텔의 최신 칩셋은 이미 SATA 익스프레스를 지원한다) RAID 방식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충분한 자금과 적절한 인프라가 있다면 RAID 0으로 SSD를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차이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으며 속도 조급증에 시달리는 사용자들을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마지막 조언: 일상적으로 백업을 확실히 해 두는 것이 좋다. 만약 RAID 0에서 드라이브에 장애가 발생한다면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최근 피아노과의 입시곡 경향

 피아니스트 조은아 글

최근 피아노과의 입시곡 경향을 파악하려다, 내친 김에 곡별로 정리해 보았다. 이른바 '한국'의 피아니스트 지망생들이 평소 갈고 닦아야할 '전형적인' 레퍼토리 목록일수 있겠다. 출제빈도가 꾸준히 높은 곡들이 있는가 하면, 새롭게 발굴된 곡들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필요하신 분들은 널리 퍼가주셔도 좋다. -자유곡은 제외, 지정곡(택1의 범주도 포함)만 간추렸다. 


Bach 평균율 

2권 No.14 : 이화2008


Bach 영국조곡

No.2 Prelude : 연세2008

No.4 Prelude : 연세2008


Beethoven Sonata 

No.2 : 경희2007, 경희2004, 서울2005, 숙명2011, 이화2011(4th)

No.3 : 경희2007, 이화2001(4th), 서울2009(1&4), 숙명2012, 이화2001(4th)

No.4 : 경희2006, 경희2004, 이화2008, 이화2004, 숙명2011, 한양2010, 서울2011

No.11 : 숙명2002, 숙명2007, 숙명2011, 이화2011

No.15 : 서울2012(1&4)

No.16 : 경희2007, 숙명2012

No.18 : 경희2004, 숙명2012, 서울2010(전악장)

No.21 : 경희2005, 한양2005

No.22 : 서울2006, 서울2012(전악장)

No.23 : 경희2005, 경희2003, 이화2009, 서울2007, 경희2010, 숙명2013

No.24 : 숙명2009(1&2), 이화2003(1st), 경희2012(1st)

No.26 : 경희2005, 경희2002

No.27 : 서울2012(전악장)

No.28 : 경희2009, 경희2001, 한양2008, 숙명2010

No.30 : 숙명2006(1&2)

No.32 : 한양2003, 서울2008


Beethoven Eroica Var. 
숙명2008(~Var.5 & Final), 서울2004(~Var.13), 서울2014(Fugue 전까지)


Beethoven 32 Var. 
경희2008, 한양2004(~Var.22)


Beethoven Var. Op.34 FM 
연세2007


Brahms Haendel Var. 
이화2005


Brahms Paganini Var. Heft 2 
이화2003, 경희2012, 한양2011, 이화2010


Brahms Balladen Op.10-3 'Intermezzo' 
연세2004


Chopin Etude
Op.10-1 : 경희2007, 이화2003, 경희2010, 숙명2013, 이화2001

Op.10-5 : 숙명2008, 경희2008, 경희2002, 이화2003, 한양2012

Op.10-8 : 숙명2007, 경희2009, 경희2007, 경희2001, 한양2006

Op.10-10: 이화2001, 한양2008, 한양2005, 숙명2013

Op.10-12: 경희2007, 

Op.25-3 : 숙명2009, 서울2006

Op.25-4 : 숙명2007, 서울2006

Op.25-6 : 숙명2002

Op.25-8 : 한양2001, 서울2006

Op.25-9 : 경희2009, 경희2002, 한양2001, 한양2012

Op.25-11 : 경희2006, 숙명2013

Chopin Prelude
No.3 : 숙명2006, 이화2009, 한양2007

No.8 : 숙명2012, 이화2012

No.11 : 한양2007 

No.12 : 이화2009, 한양2007

No.16 : 숙명2006, 한양2009, 한양2002, 숙명2012, 이화2012

No.18 : 연세2006, 숙명2012

No.19 : 이화2009 


Chopin 
Son. No.3 1st : 한양2007, 경희2011, 한양2010, 서울2014

Son. No.3 4th : 한양2010


Chopin 
Andante spianato. : 서울2007


Debussy Etude No.7 ‘Chromatique' : 연세2010

Debussy Toccata (Pour le piano) : 연세2007


Haydn Son. 
No.23 FM : 연세2005

No.31 EM : 연세2005

No.33 DM : 연세2005

No.34 em : 연세2005


Liszt
Etude "La leggierezza" : 한양2011

Etude "Gnomenreigen" : 숙명2009

Paganini No.2 : 숙명2009, 연세2008

Paganini No.3 : 한양2004

Paganini No.6 : 이화2002(~Var.9), 서울2009, 서울2005, 서울2001(~Var.6), 경희2011, 숙명2010

초절기교 No.10 : 한양2003, 서울2014

Mendelssohn Var. Serieuses : 한양2002(~Var.13), 서울2010


Rachmaninov 
Prelude Op.23-8 : 연세2009


Ravel 
"Le Tombeau de Couperin" 중 Toccata : 서울2014 

Schubert Son. D.958 : 한양2009

Schubert-Liszt “Der Lindenbaum” : 연세2012

Schumann Abegg Var. : 한양2006, 한양2012

Schumann Carnaval : 서울2009(~Reconnaissance)

Schumann Son. 
No.1 f#m 1st : 서울2002

No.2 gm 1st : 한양2001


Schumann Symphonic Etudes 
서울2011(~Var.6)


Schumann Toccata 이화2011

[실용음악뉴스] 2014년 실용음악과 수시, 이렇게 준비하자

2014년 실용음악과 수시, 이렇게 준비하자
최근 3년간 수시경향 분석으로 본 '2014년 수시'대비 Tip



‘한류열풍’과 더불어 ‘K-pop’의 폭발적인 흥행,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오디션 프로그램들로 촉발된 실용음악과의 인기는 최근 몇 년간 실용음악과의 높은 입시 경쟁률로 드러났다.

대부분 실용음악과의 *2013학년도 수시 및 정시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었고 수시의 경우 서울예대 ‘130.8대 1’, 호원대 ‘168대 1’등 실용음악과 명문대들은 ‘100대 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실용음악과 입시 정원 가운데 모집인원이 많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컬의 경우 경희대 ‘239대 1’, 단국대 ‘459대 1’, 동덕여대 ‘175대 1’, ‘한양대 407대 1’, 호원대 ‘292대 1’, 서울예대 남자와 여자가 각각 ‘368대 1’과 ‘284대 1’등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4년 수시 경쟁률도 결코 이에 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보컬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준비기간이 비교적 긴 다른 전공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과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등의 열풍으로 인해 보컬 뮤지션 데뷔에 대한 기대효과가 타 전공보다 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드럼, 기타, 베이스 등 연주 부문이나 작곡 전공 경쟁률이 낮은 건 아니다. 보컬 전공보다 상대적으로는 낮지만 평균 ‘10대 1’의 결코 낮지 않은 경쟁률을 보이고있다.

하지만 이런 경쟁률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에서는 최대 여섯 곳의 대학에, 정시에서는 세 곳의 대학에, 2~3년제 대학의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교차 지원할 수 있어 실질 경쟁률은 사실상 이 수치보다는 낮은 것으로 보는 게 맞다.

2014년 실용음악과 및 관련 학과들의 수시전형이 9월 4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전통의 실용음악과 명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예대와 동아방송예술대, 호원대, 경희대, 신흥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양대, 성신여대 등을 비롯한 전국 70여 개 가까운 대학들이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하면서 전국의 실용음악과들과 입시생들은 일제히 입시 모드에 돌입했다.

실용음악뉴스는 지난 3년 간 수시전형의 경향을 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2014년 수시를 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치열한 경쟁률, 실력과 자신감으로 돌파하라

실용음악과 경쟁률이 타 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모집 인원이 극히 작다는 데 있다. 보컬의 경우 수시에서 선발하는 숫자는 각 대학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10명을 넘지 않는다.

**서울예대가 남녀 각 3명씩 6명, 경희대 3명, 동아방송예술대 9명, 동덕여대 7명, 호원대 10명, 성신여대 8명 등 주요 대학들은 10명을 넘기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호서대 2명, 관동대 7명, 여주대 8명, 장안대 5명 등 지명도가 약간 떨어지는 대학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국적으로 수천 개의 실용음악학원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보컬 지망자임을 염두에 둘 때 그야말로 보컬 전공으로 실용음악에 합격하기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보다도 어려운 현실.
매해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을 지망하는 입시생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각 대학의 보컬 정원은 크게 늘지 않은 게 경쟁률 고공행진의 원인이다.
동아방송예술대의 경우 지난 2011학년도 수시 보컬 모집인원은 단 7명. 2012학년도에 1명이 늘어 8명이었고 지난해에도 역시 1명이 추가돼 9명을 모집했다. 2014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이 동결됐다. 이는 기악 전공과 작곡 전공도 마찬가지다.
서울예대 보컬 전공의 경우는 더 심하다. 지난 2011년부터 수시 모집인원이 남녀 각 3명에서 더 늘지 않았다. 2011학년도와 2012학년도에 5명을 뽑았던 호원대가 그나마 지난해부터 10명을 뽑아 정원 신장률 100%를 보였지만 지원자의 숫자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다. 이렇다보니 기존 가수 뺨치는 실력을 가졌다고 해도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에 입학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인 셈이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전공 역시 마찬가지다. 더욱이 모집인원의 비중을 보면 보컬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실기고사는 자신이 가진 실력으로 돌파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대학별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장점과 특색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한 연습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드는 데 충실해 온 입시생이라면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실기고사 당일, 준비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또 어떤 미션이 주어지더라도 침착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바로 연습에 대한 본인의 성실도에 좌우되기 때문.
이와 관련, 호원대 정원영 교수는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실기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 3가지는 기초실력이 잘 갖춰져 있는가, 독창성이 있는가, 발전가능성이 높은가다. 노래만 잘 한다고 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장래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입시곡 선택은 신중하게, 실기고사는 자신감있게

실기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진지한 열정을 갖고 한정된 시간을 쪼개 죽도록 연습하는 것 외에 뾰족한 방법은 없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듯 기본을 갖추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보다 유리한 여건 속에서 실기고사를 준비할 수는 없을까?

*각 대학 실용음악과의 실기고사 심사위원들은 사전에는 알 수 없지만 이전 합격생들의 입시곡을 검토해보면 그나마 자그마한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특히 각 대학의 개략적인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 입시곡을 선정한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지정곡이나 연주해야 할 지정 뮤지션이 있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의 경우는 예외지만 단국대 생활음악과처럼 재즈 성향이 두드러진 학교나 팝과 펑키 스타일의 곡들이 주요 합격생들의 선곡이었던 서울예대의 경우는 다른 곡보다는 동종의 입시곡을 준비하는 게 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작곡의 경우 자작곡이 강한 입시생들은 서울예대, 호원대 등 자작곡에 비중을 두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고 단국대나 상명대 뉴미디어작곡과 같이 화성풀이와 소품작곡에 점수가 높은 대학의 경우 이 부분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보컬은 최근 3년간 많은 대학들에서 레이 찰스의 ‘Mess Around’, 비욘세의 ‘Love On Top’, ‘Work It Out’, ‘Listen’과 조스 스톤의 ‘Dirty Man’, ‘Incredible’, ‘Parallel Lines’, 빌리 포터의 ‘Let It Sing’, ‘I'll Be There’,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같은 외국 곡들과 인순이, 박효신, 이은미 등 선이 굵고 뮤지션의 색깔이 물씬 드러나는 개성 강한 곡들이 강세를 이어왔다. 이는 결국 엇비슷한 실력을 보여주는 상황이라면 보다 뮤지션으로서의 임팩트를 보여주는 곡들이 합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오롯이 반증해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색깔과 장점을 극대화해 보여 줄 수 있는 입시곡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의 성향이 스스로에게 맞지 않은 곡 스타일이라면 과감히 그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의 색깔과 맞는 성향을 보이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유리할 것이다. 특히 심사위원들 중에는 준비한 곡 외에 즉석에서 곡을 지정해 연주할 것을 요구하거나 또 다른 준비곡을 듣고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한 1곡 정도의 예비곡은 준비하는 게 좋다.

*굳이 면접이 전형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실기고사의 와중에 던지는 심사위원들의 질문도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입시생들 자신이 지망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전공 분야 및 악기에 대한 지식, 선호하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에 대한 정보는 미리미리 챙기고 숙지하는 것이 보다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동아방송예술대의 허진호 학부장은 “실기고사에서 심사위원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며 즉흥적으로 요구하는 여러 가지 테스트를 무난히 소화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다”며 “그것이 가능하려면 기본기가 잘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별 특성과 성향, 꼼꼼히 체크해야
대부분 실용음악과 수시전형은 학생부와 실기, 또는 면접등의 종목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큰 줄기에서는 대동소이하지만 각 대학별로 전형의 방식과 특성이 존재하므로 입시생들은 이 점을 면밀히 체크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사례로 모집요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흔히 있다. *보통 입시생들의 경우 수시에서 3~6개의 대학에 중복해 지원하기 때문에 각 대학별 전형 일정과 실기고사 장소, 준비물 등 세부적인 부분들을 확실히 체크해야 한다.
각 대학별로 특이사항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의 수시 전형은 1차와 2차로 나눠지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전형에서는 전공을 불문하고 필답시험을 치러야 한다. 서울예대의 싱어송라이터 전공은 2013학년도에 신설됐지만 1년 시범운영해 본 결과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나 2014학년도에서는 학생을 뽑지않는다. 서울예대 싱어송라이터 전공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온 입시생들은 다른 학교를 지원해야 한다. 동아방송예술대의 경우도 수시 전형이 1차와 2차로 나눠져 있다.
*호원대의 경우 9월 24일부터 실기고사가 치러지는데 입시생 자신이 실기시험 날짜를 예약해야 한다.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게되는데 선착순으로 날짜가 정해지니 가급적 빠른 시간에 본인의 실기시험일을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보컬을 제외한 모든 실기고사에는 Airegin의 ‘Sonny Rollins’등 10곡의 지정곡이 있다.

*한양대 실용음악과 보컬의 경우 2009년 이후 공중파 3사와 Mnet의 음악프로그램 3위 이상 입상한 이들에게는 실기고사에 응하지 않고‘포트폴리오’만으로 전형이 가능하다.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 미디작곡 전공의 경우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소신을 발표하는 과정도 있으니 필히 숙지해야 한다.

*거의 모든 대학들이 수시 전형에서 실기고사를 치르고 성신여대, 부산예술대, 대구예술대, 목원대, 세한대 등과 같이 100% 실기고사만으로 입학생을 뽑는 학교도 적지 않지만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도 있다. 바로 서해대 실용음악 전공이 그 곳. 초당대의 경우도 비슷한 데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들마다 실기고사 시간을 제한을 두거나 반주의 경우 전주 시간을 제한하는 예가 있으니 입시요강을 자세히 숙지하고 수시에 임하는 것이 좋다. 여주대 실용음악과처럼 실기고사 중 구술시험을 치르기도 하는 등 독특한 전형방식을 취하는 학교도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즉석에서 다른 곡을 연주하게 하는 등 즉석 테스트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정한 학교도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2014년 수시의 경쟁률은 예년의 경쟁률을 크게 웃돌아 그만큼 치열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보다 효과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합격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동안 착실히 준비하고 쌓아왔던 자신의 실력을 다시금 점검하고 정비해야 할 것이다.

구성 실용음악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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